2010년 3월 6일 토요일

영어로 어떻게 벌어먹고 살래?

초등학생때부터 영어에 대한 관심도는 -특히 학무보들한테- 가히 폭팔적인듯 (...) 영어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 되어버린 사회. 거의 명사화 되어버린 '국영수'... 내신관리. 수능, 그리고 결국 취업이 잘 될 '것' 같은 전공을 1지망에 적는 나를 발견. 90% 이상의 초등학교에 원어민 교사가 1명씩 고용되어 있습니다. 이 원어민 교사의 1년 유지비가 5천만원 가까이 든다고 하네요. 구단위 인지, 시단위 인지는 까먹었는데 (...) 초등학교 교사들 1년간 영어연수와 교육에 드는 비용이 억단위라고 하더군요. 물론 사교육비는 상상초월 (....) 결국 영어가 주목적인데.... 동기부여도 하지 않고, 그냥 영어만 잘하면 된다는 분위기. 생각할수록 묘하게 깝깝하다ㅋ

11 개의 댓글:

  1. 아 ... 정말 한국은 이상한 나라에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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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런데 이 아이 사진 너무 예쁘네요. 뒤에 있는 저 손도... 조금무섭고요.. 직접 찍으신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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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Zana - 2010/03/06 12:51
    그저 웃지요!!! :lol: 이상한 나라에 사는 우리도, 점점 이상해져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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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Zana - 2010/03/06 12:52
    아.. 제가 찍은거 아니에요~! 사진 클릭해보시면 원본으로 링크됩니다 :sweat: 텍큐에서 찾아서 그냥 바로 넣은거에요.. 헤헤.. 근데 진짜 뒤에 서계신분.. 은근 무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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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영어를 때려치고싶어도 주변환경이 그러하지 못함...

    학교도 그렇고..



    어휴..

    영어못하면 복학안시켜주겠다는데 정말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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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Joshua.J - 2010/03/06 13:39
    그렇죠..? 한국은 딴건 못해도.. 영어만 잘하면 되는 듯... :n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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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한때 회자되었던 오렌지보다 어륀지로 발음해야한다는 이대총장의 발언을 보아도 뭐 말 다했지요.(이제는 발음까지 엘리투해야한다는 생각인건지?)

    실제로 주변에 있는 인도사람들 컨츄리를 꼰뜨리로 발음해도 다 알아듣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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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trackback from: 상용한자(常用漢字)5000자 --> 중의학한자(中醫學漢字)7000자로 바꾸다!! ^^
    음 ~ Luke가 중국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한자(汉字)학습은 필연적일 수 밖에 없다. 일전에( 말이 일전에인거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듯. 클 ~ ^^ ), 우연히, 문구점을 갔더니, 5000常用汉字라는 만년필글씨쓰기본이 있어서, 만년필로 글씨쓰기 연습을 할 요량으로 몇권 사왔다. 근데, 결국, 한자도 안썼다. ㅋㅋ ~ 변명, 혹은, 이유를 대라면, 달랑 5000개의 한자가 획순으로 나열되어 글씨쓰기본의 역할을 할뿐, 그외엔 아무런 기능이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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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SoulStitch - 2010/03/07 03:02
    우린 아마 안될거에요... 꼰뜨리로 돌아가야 될텐데 그 분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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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영어 울렁증에 외국사람만 봐도 도망가기 바쁜데, 이거 헬로우라도 한번 던질라치면 그 뒤에 따라 오는 쏼라~쏼라~ :sweat:어~ 현기증: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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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네모네 - 2010/03/08 19:38
    :dance: 원래 다 그래요..ㅋㅋ 무엇보다 노랑머리에 하얀피부.. 막 앞에 서기만해도 어질어질 하던데요.. (......) :shakef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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