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에 필리핀 세부에 영어학원에 있을 때의 일이네요. 제가 필리핀 세부에 도착하고 나서.. 몇 주 뒤에, 저희 룸메가 시눌루그(Sinulog)라는 세부에서 가장 큰 축제가 곧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학원 선생님들이랑 같은 룸메이트들이랑 무작정 나가서 도로를 막 걷다보니.. 갑자기 저 멀리서 북소리가 들리더군요. 영상은 직접 디카로 찍은건데.. 사실 더 멋진 장면도 많았는데.. 저걸 찍을려고 담장위에 올라갔는데, 경찰아저씨가 위험하다고 내려가래서 더 못찍었지요.. ㅠㅠ 와 그나저나, 북소리가 막 옷자락을 떨게 하고, 공기가 쿵쿵 흔들리는 느낌이었어요. 대단했다능.. 티비에서는 어디 무대같은데서 막 컨테스트같이 팀별로 나와서도 하던데.. 저는 거리에서 바로 앞에서 보는게 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우왕.. 영상보니 다시 놀러가고 싶어.. 흑흑
실제 연주하는거 들으면 정말 심장이 쿵쾅거리죠? 콘서트를 그런 느낌이 좋아서 가게 되는가봐요^^
답글삭제=D 이야~~ 잼있었겠어요. 현장감이 생생하게 전해지네요.
답글삭제저도 작년 12월에 에픽하이 콘서트를 갔었던게 기억나네요 후아
답글삭제@띠용 - 2010/03/17 19:21
답글삭제네.. 진짜 쿵쾅쿵쾅.. 그리고 북이 수백가가 한번에 막 울리니까.. 우왕ㅋ굳ㅋ! :)
@Jmi™ - 2010/03/18 01:37
답글삭제넵.. 정말 재밌었어요.. 근데 진짜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돌아올때 죽는 줄 알았어요.. ;)
@히솝 - 2010/03/18 02:32
답글삭제에픽하이... :cry: 저도 에픽하이 좋아하는데..... :)
우와... 재미있어보여요....
답글삭제영상 속에서 놀고 싶다능 생각이...
답글삭제@Popeye - 2010/03/20 15:37
답글삭제그럼 비자는 어찌 하실라고요..? :)
@Zana - 2010/03/20 10:36
답글삭제재밌었어요.. 근데 너무 사람이 많아서.. 더워 죽는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