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1일 목요일

복잡한 심정

나는 웹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다. 전공은 경영정보다. 영어회화도 어느정도 한다. 관심분야와 생계유지간의 관계가 미묘하다. 취업은 해야겠는데,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배워야 하는 과정 자체가 미묘하다. '힘들다'는 것과는 별개로, 생계형 인간이 되려면, 내가 그동안 알던 지식들을 그냥 묶어서 '쓸모없음'이라고 태그를 붙여야 할 것 같은... 그래서인지 쉽사리 어떤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그냥 늘 아무 생각없이 공부만 한다.

14 개의 댓글:

  1. 저도 아무 생각없이 공부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더 답답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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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hakefist: 저는 일단 저만의 영역을 개척(?)해보려고 합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뭔가 새로운 길이 열리겠죠. :sw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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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무 생각 없이 공부를 하시다 보면 해결책은 금방 생길꺼예요. 문제는 이거해야하는데 저게 걸리고~ 이 상황이죠. 제가 이 상황에 걸려서 벌써 몇십년째 고생을 하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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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는 비쥬얼영상쪽에 관심은 많은데 대학교를 다시가자니 나이때문에 주변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않고, 전공은 전기라 전기쪽으로 나가자니 포화상태고. 결국 묻지마 전공을 택하자니 그저 안습일뿐이네요.ㅠㅠ

    그냥 이태백중 한 명일 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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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Hoya - 2010/03/11 14:25
    저도 매우 답답합니다 :cry: 그냥 멍..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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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Jmi - 2010/03/11 17:59
    넴.. 뭔가 목적이 있으면 뭘해도 이렇진 않을텐데.. 목표란건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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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띠용 - 2010/03/11 21:31
    그럴까요 ㅠㅠ 저는.. 뭔가 이렇다할 목표를 잡지 못해 우왕자왕하는 느낌이에요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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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SoulStitch - 2010/03/12 02:56
    저도 비쥬얼영상.. 관심은 있지만.. 저도 전공도 전공이고.. 취업문제도 있고.. 그래도 요즘은 많은 분들이 야간대학이라던가 인터넷으로 강의를 수강하시기도 하던데.. ㅠㅠ 그냥 파이팅입니다. 저도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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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몸은 2, 3개로 분신하셨다고 생각하세요.

    열공하는 몸 따로, 생계형 몸 따로, 니나노 몸 따로,

    결혼하니 저도 저절로 몸이 분신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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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관심분야와 생계유지간의 관계....

    에효...

    한숨만 나옵니다. 저도 같은 고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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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네모네 - 2010/03/12 10:17
    저도 그러고 싶어요.. 시노비..님과 결혼하신건가요.. 결혼하니 저절로 분신을 배우게 되시다니 (...)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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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Zana - 2010/03/12 17:44
    꽤 많은 졸업생이나.. 대학생들이 같은 고민을 겪고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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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누 - 2010/03/12 20:01
    시노비님이 누구신가요 ^^;

    한번 더 보내주시면 감사히 다녀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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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네모네 - 2010/03/12 10:17
    아.. 닌자를 시노비라고들 해요.. :) 닌자라서 분신술도 배우신 것 같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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