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너무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서로 좋아하는 '힙합'이라는 코드로 소통할 수 있다는게 너무 부럽다. 이쁜 사랑.. 영원히 했으면 좋겠다. 정말 영원히- 언제나처럼, 그리고 지금처럼.
난 척수염환자다. 하루에 18알 정도의 약을 먹어야만, 몸과 마음이 제 구실을 한다. 하지만 약 기운이 떨어질 때쯤 끝없이 어두워지고 괴로워하는 난 괴물이 된다. 그래서 미래에게 말했다. "나 잘못되면 좋은 남자 만나라. 그동안 너 먹고 살만큼 노래 많이 만들어 놓고 갈테니" 그러나 그녀는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내 곁을 묵묵히 지켰다. 미래가 없었다면 난 이미 죽었을 수도 있다.
oh, my, goodness.
답글삭제(영어댓글차단방지)
저 둘은 정말 예쁜 부부라 좋아요.ㅠㅠ
답글삭제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엘군 - 2010/02/10 13:36
답글삭제영어댓글이 차단되어 있던가요 (...)
@띠용 - 2010/02/10 20:09
답글삭제네.. 저도요 ㅠㅠ
@Anonymous - 2010/02/11 04:33
답글삭제넵! ㅎㅎ 전 저녁이 다되가서 보네요 (...)
보기좋습니다:)
답글삭제@- 민짱 ☆ - 2010/03/13 10:51
답글삭제참 이쁜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부럽... :bl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