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0일 수요일

타이거JK 그리고 T

둘다 너무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서로 좋아하는 '힙합'이라는 코드로 소통할 수 있다는게 너무 부럽다. 이쁜 사랑.. 영원히 했으면 좋겠다. 정말 영원히- 언제나처럼, 그리고 지금처럼.

난 척수염환자다. 하루에 18알 정도의 약을 먹어야만, 몸과 마음이 제 구실을 한다. 하지만 약 기운이 떨어질 때쯤 끝없이 어두워지고 괴로워하는 난 괴물이 된다.
그래서 미래에게 말했다.
"나 잘못되면 좋은 남자 만나라.
그동안 너 먹고 살만큼 노래 많이 만들어 놓고 갈테니"
그러나 그녀는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내 곁을 묵묵히 지켰다.
미래가 없었다면 난 이미 죽었을 수도 있다.

8 개의 댓글:

  1. oh, my, goodness.



    (영어댓글차단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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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 둘은 정말 예쁜 부부라 좋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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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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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엘군 - 2010/02/10 13:36
    영어댓글이 차단되어 있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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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띠용 - 2010/02/10 20:09
    네.. 저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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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Anonymous - 2010/02/11 04:33
    넵! ㅎㅎ 전 저녁이 다되가서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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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민짱 ☆ - 2010/03/13 10:51
    참 이쁜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부럽... :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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